한내포티(대표 오영복)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바람을 타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탈질 촉매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환경 설비다. 화력발전소, 제철소, 소각장 등에서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사용되며 매년 약 10%씩 설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원문 주소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46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