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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스튜디오갈릴레이, '세종 두루타 버스 개선 시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록일 2023-08-14 조회수 166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인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하는 '세종특별자치시 DRT(두루타) 확대 및 운영체계 개편 시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취약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를 도입했다. 현재 8개 읍·면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두루타 버스는 도시형 교통 모델 사업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세종시는 이처럼 시민 만족도가 높은 두루타 버스 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의 예약제 고정 노선형 운영체계에서 크게 개선된 수요응답형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운영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했다.

세종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혁신 모빌리티 기술인 DRT 플랫폼 서비스를 이번 두루타 버스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함으로써 시의 대중교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을 보다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시범 사업은 이용 수요에 따라 최적화 운영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써, 기존의 노선형·예약제 형식으로 운영되던 서비스 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정해진 노선과 운행 시간표 없이 실시간 호출 수요에 따라 노선 및 시간 등이 탄력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된다.

오는 10월부터 전의면(전의역 주변 일부지역), 전동면, 연동면, 부강면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실시간 호출형(다이내믹) DRT와 특정시간대 고정형 DRT를 함께 도입하는 Hybrid On Demand(HOD) 모델을 적용해 총 12대의 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버스 호출은 모바일 앱(App)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을 고려하여 콜센터를 통한 버스 호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본 사업의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통합 DRT 3.0 플랫폼 솔루션인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의 사전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통해 새로운 두루타 서비스 도입 시 이용자 평균 대기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7분으로 89.3% 가량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량 운행거리 및 운영비용도 기존 대비 각각 56.0%와 37.9% 감축될 것으로 분석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용 접근성 및 편리성과, 운수사와 지자체 재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513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