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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전통제약기업, 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에 ‘눈독’
등록일 2022-04-27 조회수 415

올해 초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보험수가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통제약기업들도 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삼진제약은 2020년부터 웰리시스가 개발한 웨어러블 심전기 ‘S패치’ 시리즈를 판매했으며 지난해에는 2세대 제품인 ‘S-패치 Ex’를 시장에 출시했다. 


심전도 모니터링과 인공지능 AI의 데이터 분석을 통합 지칭하는 S-Patch의 솔루션은 현재 삼진제약과 웰리시스가 다양한 국내외 임상을 진행했고 활용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해외는 미국 스탠포드 의대 및 영국 국립 보건원 (National Health Service), 국내는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학병원에서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원문주소: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4201038088420125